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의 4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자신의 최근 이슈와 관련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황정민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과 8일 진행된 ‘호프’의 무대인사에 참석해 나홍진 감독과 동료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관객들을 마주했다. 앞서 여성 A씨는 최근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에 대해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형사 고소 사실을 밝혔다. 반면 A씨는 스토킹 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오는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