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식과 호텔 예약 소식이 전해지며 기습 결혼설이 확정되는 분위기였지만,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커플의 결혼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성당 및 인근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의 전용 공간을 예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사보이 팰리스 호텔 관계자들 또한 “호날두 측이 최상위 2개 층을 예약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혀 진짜 예식이 뒤이어 치러질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파문이 퍼지자 호날두는 해당 영상에 웃는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기며 해프닝을 즐겼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요르카 등 유럽에서 휴가를 보낸 뒤 고향을 찾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