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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평산책방, 개점 1200일…"누적 방문자 63만명, 하루 평균 5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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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2023년 4월 26일 정식 오픈수익금은 공익 사업에 활용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문을 연 '평산책방'이 지난 8일로 개점 1200일을 맞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4월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신의 책방 '평산책방'에서 앞치마를 착용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평산책방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책 애호가로 소문난 문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있는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자원봉사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운영과 더불어 본인이 읽은 책을 소셜미디어에 추천해왔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지금까지 124권의 책을 공개적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