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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고우석, 2이닝 2K 완벽투! 징계 복귀 후 2G 연속 무실점 행진→최고 구속 153㎞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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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eoul
‘글러브 이물질’ 징계 후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고우석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CHS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루이빌전 1이닝 무실점 이후 나흘 만의 등판이었다.
이어 도미닉 피텔리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 파울, 파울 이후 4구째 몸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2.2마일(약 132㎞)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낚아채는 압권의 피칭을 선보였다.
징계 복귀 이후 점차 구위를 회복한 고우석은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실전 감각이 완전히 돌아왔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