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이 케이블TV 업황 침체로 실적 부진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료방송 시장 핵심인 IPTV 사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시장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마저 나온다. 9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의 방송사업(케이블TV) 매출은 2020년(3385억원)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다. 이 기간 매출이 약 17% 줄었으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