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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살 빼는 데 3500억 쓴다고?…"퇴사해도 괜찮아" 파격 복지로 화제인 '美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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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게티이미지뱅크 AD 원본보기 아이콘6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BI) 등은 브라이언 모이니핸 BofA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GLP-1 치료제 지원에 연간 2억5000만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했다.
픽사베이 원본보기 아이콘그럼에도 회사 측은 직원 건강 개선을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입장이다.
BofA는 약물 비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기업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GLP-1 치료제 지원은 아직 보편적인 복지로 자리 잡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D국제직원복지계획재단(IFEBP) 조사에 따르면 올해 GLP-1 치료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기업은 36%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