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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분유 검사만 100여 개"… 남양유업, 최다 식품기술사로 품질 경영 정조준
['메트로신문 신원선 기자']
매트로신문
"소비자가 마시는 우유 한 잔의 '평온함'은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뒤에는 매 순간 비상대기하며 감각의 촉수를 세운 전문가들의 치열한 징후 포착이 숨어 있죠." 국내 유업체 중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의 최전선에 포진시킨 남양유업. '사후약방문'식 대책 대신 문제의 싹을 원천 차단하는 이른바 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