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이자 선의의 경쟁자.' 한때 같은 교육회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상조업계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윤석금 회장은 지난해 6월 상조업계 1위 회사를 인수해 '웅진프리드라이프'로 탈바꿈시키며 상조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선수금이 3조원을 넘어서며 1위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