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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하 30도' 난방 기술 개발 나서…美 국립연구소와 협력
['메트로신문 차현정 기자']
매트로신문
삼성전자가 영하 30도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차세대 난방 기술 확보에 나선다. 북미 등 한랭지역을 겨냥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 연구를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