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공동 14위에서 단독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