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의점 업계 양대 산맥인 CU와 GS25가 올해 2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다. 내수 소비 둔화와 점포 포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기존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질적 성장' 전략을 펼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9일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4268억 원에 영업이익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