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내부 반발에 기존 노조에 대한 일부 구성원들의 불만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노조 설립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일부 구성원들은 최근 전임직(생산직)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