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원 일대 호우경보 격상강릉 시간당 80㎜ 집중호우인제서 피서객 고립 후 구조8일 강원 동해안에 시간당 8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피서객이 계곡에 고립됐다 구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5분 강릉 평지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직전 1시간 강수량은 용강동 70.1㎜, 사천면 방동리 45㎜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오전 9시 14분 강릉시 중앙동 인근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침수가 우려된다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평지에도 오전 9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