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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평균 935만원 받았다" 대기업 여름 보너스 사상 최대치 넘어선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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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작년보다 7%↑…첫 100만엔 돌파1981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많아일본 대기업의 올해 여름 보너스가 1인당 평균 100만엔을 돌파했다.
7일 아사히신문·NHK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재계 단체 게이단렌은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3개 사(약 92만6000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대기업 여름 보너스가 직원 1인당 평균 104만2537엔(약 935만원)이라고 밝혔다.
대기업 직원의 평균 여름 보너스가 100만엔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조업의 1인당 평균 보너스는 지난해 대비 6.23% 증가한 109만3629엔(약 984만원)을 기록해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건설업의 1인당 평균 보너스는 202만6633엔(약 1816만원)으로 처음으로 200만엔(약 1793만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