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3년간 암 투병한 美 100만 인플루언서…결국 숨 거뒀다
[]
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틱톡서 100만 팔로워 보유한 시드니 톨26세 나이에 숨져…암 전이로 인한 합병증희귀암 투병 중에도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희망을 전한 틱톡 인플루언서 시드니 톨이 결국 26세의 젊은 나이에 눈을 감았다.
톨의 가족은 6일(현지시간) 틱톡을 통해 톨이 약 3년간의 담관암과 투병 끝에 전날 밤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톨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틱톡 인플루언서로, 지난 3년간 항암 치료를 받는 와중에 친구들과 밝은 일상을 보내는 장면을 전 세계 틱톡 이용자들에게 공유했다.
그의 틱톡 팔로워 수는 100만명 이상에 이르렀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20만명을 넘어섰다.
그는 "삶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함께 일어난다"면서 "나쁜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쁜 인생이 되는 건 아니"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