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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하루 185명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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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2026.08.05 윤동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질병관리청은 6일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71명의 환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서울이 43명으로 뒤를 이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62.0%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7.3%, 열경련 11.1% 순이었다.
오후 시간대에도 환자가 이어져 오후 2∼3시 10.1%, 오후 3∼4시 9.5%, 오후 4∼5시 9.2%를 기록했다.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25.5%로 가장 많았고, 길가 12.4%, 논밭 12.3%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