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COLA가 3.8% 인상될 경우 현재 월 평균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인 1,937.53달러에서 약 73.62달러 늘어난 2,011.15달러가 된다. 공식 발표 결과에 따라 약 7,000만명의 소셜 시큐리티 및 SSA가 역시 지급하는 생활보장금(SSI) 수급자들의 내년도 연금 규모가 최종 결정된다. 다만 월평균 2,011달러는 현재 소셜 시큐리티를 받고 있는 전체 은퇴자의 평균 수령액으로, 개인이 받는 연금액은 평생 근로소득과 급여세 납부 기록, 은퇴 시기(62~70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인상될 경우 COLA 인상분의 일부가 보험료 증가분으로 상쇄될 가능성도 있어 실제 가처분소득 증가는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방 의회가 재원 확충 등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이후에는 예정된 급여의 약 83%만 지급할 수 있어 연금이 약 17% 자동 삭감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