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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온열질환자 49명…연일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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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5일 하루 동안 시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올해 최다' 기록을 재차 넘어섰다.
6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온열질환자 수로는 올해 가장 많은 수치로, 그 전날인 지난 4일의 40명을 넘어섰다.
올해 5월 15일부터 집계한 서울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300명이다.
AD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이날까지 사흘째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