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20만명을 하회하며 기업들의 해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증가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AD 원본보기 아이콘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26∼8월 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9000건으로 전주 대비 1000건 늘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7월 12∼18일 18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AD이번 실업수당 지표와 최근 고용지표를 종합하면 미국 노동시장은 기업들의 해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신규 채용은 둔화하는 '저해고·저채용'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