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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익률 ±2배와 손절매 권하는 사회
['메트로신문 김연세 기자']
매트로신문
이변은 없었다. 외국인은 결국 팔아 치웠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지수의 수직상승 국면에 끼어든 레버리지 신상(新商). 게임의 결과는 개인 패. 그냥 진 게 아니라 참패하며, 이 상품 도입에 따른 파장이 사회적 문제로 번졌다. 외국인의 입장에 한번 서 본다. 한국 금융당국이 투기성 짙은 파생상품의 출시를 돌연 승인했다. 본주 상승분을 2배(하락분도 2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