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오는 11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페루를 차례로 방문하며 중남미 순방에 나선다. 교황청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남미 3개국, 10개 도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순방 일정에 따르면 교황은 11월 6∼8일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파이산두, 플로리다를 방문한 뒤 8∼1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