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흑자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 전체 흑자를 넘어선 역대급 실적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여행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본원소득수지 흑자 폭이 확대된 점도 경상흑자 랠리에 힘을 실었다. 6월 경상흑자 또 '역대 1위'…상품수지·수출 '트리플크라운'6일 한은이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하방 요인 찾기 어려운 하반기…"연간 경상수지, 전망치 2500억달러보다 높을 것"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1910억1000만달러는 연간 전망치의 76%에 해당한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