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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1287개 점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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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평택시,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12곳으로 확대…온누리상품권 상권에 활력최원용 평택시장 “골목상권에 새 활력”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고덕택지상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시설 개선과 마케팅 등 상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지난 4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태영 고덕택지상가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정서 전달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AD최원용 평택시장은 "고덕택지상가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여러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