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폭염, 가뭄이 동시에 장기화되면서 도민 건강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2일 양산시 낮 최고 기온은 42.5℃까지 올라 1904년 근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부터 5일 연속 40℃를 넘긴 것으로, 한 지역이 닷새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