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유통업체 K마트가 운영하는 브랜드 안코의 AI 카메라 안경은 출시 직후 호주 전국 매장에서 품절됐다. 안코 카메라 안경은 '헤이시안'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메타 스마트 안경 역시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비슷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위원회 대변인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공개하는 기관은 관련 법률이 적용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과 호주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따른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ADK마트 측은 "안코 카메라 안경은 대중화하는 웨어러블 기술 분야의 제품"이라며 "세계 주요 기술·안경 브랜드도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