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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온열질환자 39명 '최다'…올해 누적 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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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올해 최다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했다.
5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9명이다.
시와 각 자치구는 총 105개반 558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위기경보 단계 '경계'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등 총 9848곳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역 주변으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 손에 선풍기가 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