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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지분 9.67%로 확대…승계 기반 강화
['메트로신문 유혜온 기자']
매트로신문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주사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그룹 승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외부 지분 매입과 장내 매수에 이어 부친의 지분 증여가 더해지면서 지주사 지분율도 10%에 가까워지게 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다음달 3일 장남인 정 회장에게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증여할 예정이다. 전체 발행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