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코딩과 영업, 고객 응대까지 떠맡으면서 직원 없이 수백만 달러를 버는 1인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 결제업체 스트라이프 분석을 인용해 이 회사 플랫폼에서 연매출 100만 달러(약 14억 5000만 원)를 넘긴 1인 사업자가 수천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선 1인 사업자는 같은 기간 세 배 가까이 불어났다. 이 대열에 올라선 벤 브로카(40)는 지난해 12월 창업가용 AI 도구를 파는 회사를 세웠다. 유료 고객은 이미 1만 명을 넘겼고 올해 매출은 1000만 달러(약 14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