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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7000피 재도전 나선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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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27포인트(4.14%) 오른 6,622.22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AI 데이터센터 수요 등 호재5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6% 오른 6591.7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4.82% 오른 165만3000원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주식시장은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이전처럼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하기보다는, 업종 간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특정 업종이나 특정 시장만 독주하는 것이 아닌 수익률 분산이 이뤄지면서 지수 회복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우리 증시가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 5~6월과 같은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