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과 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약 1년 6개월 만에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될 경우 해당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은 사실상 마무리되고 결의의 효력도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그러나 '소송의 실익이 사라졌다'는 영풍·MBK 측의 설명만으로는 장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