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2분기 가전사업 실적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지만, 차세대 성장동력으로는 나란히 로봇을 낙점했다. 기존 가전사업의 원가 부담과 성장 한계가 커지는 가운데 완성 로봇부터 핵심 부품,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데이터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