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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자금줄 죄인다”… 영 김 의원, ‘북한 IT 위장취업 차단법’ 초당적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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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eoul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영 김 의원이 북한의 IT 인력 위장취업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 의원인 영 김은 민주당 간사 아미 베라 의원과 함께 초당적으로 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북한 국적을 숨긴 채 미국 IT 기업에 원격으로 취업해 수익을 올리는 행태를 막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당국은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위장해 미국 기업에 취업한 사례를 다수 적발해 왔습니다.
북한의 IT 위장취업은 단순한 취업 사기를 넘어 핵 개발 자금줄로 이어지는 안보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