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의 이목이 SPC그룹의 지주사인 상미당홀딩스로 집중되고 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파리크라상 사장)이 신임 수장에 내정되며 사실상 본격적인 '허진수 체제'의 막이 올랐기 때문이다. 북미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일궈내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입지를 굳힌 그이지만, 지주사 컨트롤타워의 지휘봉을 잡자마자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흔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