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계가 7월 엇갈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완성차 업계 맏형 현대차는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친환경차 중심 라인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GM은 수출 물량 확대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르노코리아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문제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