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지속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와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가 실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어서다. 다만 완성차 업체 등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으로 ESS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2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