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사업 본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장 진열, 상품 스캔, 파트너사 상담, 생방송 연출 등 영업 현장의 최접점에 AI를 직접 이식하는 '현장 중심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유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