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투자로 사업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토큰증권(STO) 사업 준비까지 병행하며 미래 먹거리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내년 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장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TO 제도화를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