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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美 LNG 운반선 피격...이란 "이스라엘의 음모"
['메트로신문 이미옥 기자']
매트로신문
이집트 북부 지중해 항구도시 다미에타에서 미국 소유 선박 등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이 불상의 드론 공습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등은 지중해·홍해로 전선을 넓히기 위한 이란 측 움직임으로 본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 시간) "현재 홍해를 통해 수출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의 거의 절반은 수에즈 운하와 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