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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지역 국회의원 '원팀'…2027 국고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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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통합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 열어반도체 클러스터 등 30개 사업 공동 대응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을 비롯해 정책과제 1건, 법률 건의 3건, 2027년도 국고사업 30건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핵심 현안으로는 AI·재생에너지·미래차·소재·부품 산업을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AI 분야에서는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과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등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과 AI 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농·해수 분야는 마른김 집적화단지 조성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