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ES
유럽 축구연맹, 월드컵 보이콧 선언…FIFA 지분 매각 움직임에 반발
['한국Tv 데스크', 'Root', '--Ppa-Color-Scheme', '--Ppa-Color-Scheme-Active', 'Sourceurl Multiple-Authors-Widget-Css-Inline-Css', '.Pp-Multiple-Authors-Boxes-Wrapper.Pp-Multiple-Authors-Layout-Boxed.Multiple-Authors-Target-The-Content .Pp-Author-Boxes-Avatar Img', 'Width', 'Important', 'Height', 'Border-Radius']
Radio Seoul
“55개 회원 협회, 만장일치로 거부”“FIFA, 지분 매각 철회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의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월드컵 상업 운영권 매각을 추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맞서 유럽이 각종 대회 불참을 공식 선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0일(현지시간) 55개 회원 협회와 긴급회의를 가진 뒤 낸 성명에서 FIFA의 자회사를 설립해 상업적 권한을 외부 투자자에게 팔겠다는 제안을 “만장일치로, 명백하게” 거부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등에 대한 중계권, 스폰서십, 티켓 판매 등 상업적 권한을 이 법인으로 이전한 뒤, 법인 지분 20%를 외부 투자자에게 개방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UEFA는 FIFA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륙 축구 연맹으로, 55개 회원 협회를 두고 있어 FIFA 211개 회원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유럽 대표팀들은 지금까지 남자 월드컵 23회 중 13차례, 여자 월드컵 9회 중 4차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