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2000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신규자금(DIP금융)을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업 재개를 앞둔 상황에서 물품 대금 결제와 신선식품 공급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회생의 불씨를 지킬 수 있다는 취지다. 노조는 30일 성명을 내고 "메리츠금융그룹이 결정한 2000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신규자금 지원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