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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이방카·우디 앨런까지…70억 넘는 뉴욕시 '세컨드하우스' 명단 공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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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실거주용 아닌 고가 주택에 과세할 방침재계·문화계 부동산 소유주 대거 포함돼"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조치" 반발 나와미국 뉴욕시가 고가 '세컨드하우스'를 보유한 소유주의 이름과 주소를 온라인에 전격 공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부동산 소유주 명단을 공개하며 과세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를 지낸 마이클 코언이 거주했던 고급 콘도 건물에서는 10여개 주택이 명단에 올랐다.
제임스 웰런 뉴욕부동산협회(REBNY) 회장은 과세 대상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명단을 공개해 주택 소유주들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AD다만 뉴욕시는 명단 공개가 주법에 따른 절차이며 부동산 소유주 정보는 기존에도 공개돼 온 자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