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맥도넬 LAPD 국장은 최근 캘리포니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LAPD 소속 현장 경찰관이 약 8,550명이라고 밝혔다. 맥도넬 국장은 지난 2월에도 LA의 치안 강화를 위해서는 최소 1만2,000명의 경찰관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LA 시의회는 이번 회계연도에 경찰관을 최대 410명 신규 채용할 수 있는 예산만 승인했다. 이어 “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배스 시장은 공공안전을 우선순위에 두고 행정명령을 통해 LAPD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왔다”며 “장기적으로 LAPD 인력을 다시 확충하는 것이 시장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맥도넬 국장은 인력 감소로 인해 LAPD가 더 적은 인원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계속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