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철강·화학 등 산업재 트레이딩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삼성물산은 상사부문의 올해 2분기 매출이 4조7030억원, 영업이익이 14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14.3%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5%, 전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