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을 마치고 양산과 공군 전력화 단계로 전환됐다.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 기술은 향후 전투기 성능 개량과 차세대 공중전력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F-21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