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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전액 손실 단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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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상승했다가 연초 일시 회수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전체 매출채권은 지난해 말 약 9억 위안에서 현재는 약 6억7000만위안이다.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지난해 말 약 3억2000만위안에서 2월 9000만위안으로 감소한 이후 현재 약 4억3000만위안으로 증가한 상태다.
회사는 최근 증가한 장기채권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회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AD회사 관계자는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특정 시점의 잔액만으로 회수 가능성이나 손실 여부를 단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 역시 회계상 분류 기준에 따른 관리 항목일 뿐, 이를 곧바로 전액 회수 불능이나 전액 손실 처리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