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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공항의 핵심… 가덕도신공항 '해상 PBD' 현장 검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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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해상 PBD 기술적 불확실성 해소기본설계 품질·안전성 확보 기대바다를 메워 만드는 가덕도신공항의 최대 난제인 '바닥 다지기' 기술이 실제 해상 현장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 공사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이 연약지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검증에 착수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지난 28일 활주로 예정 부지 동측 해상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전체 공사의 품질과 공기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지만, 국내에서는 해상 시공 사례가 없다.
이윤상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해상 PBD 시공성 조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장비 운용과 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