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팝' 부문 신설 문제 제기로 해석방탄소년단.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달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아시안 팝 부문은 K팝과 J팝, C팝 등 아시아 시장에서 시작됐거나 널리 인정받는 대중음악을 대상으로 한다. 2021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시작으로 2022년 '버터(Butter)', 2023년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3년 연속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후보에 모두 다섯 차례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