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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 출생아 20살에 1억원 형성"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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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1억 장기 자산형성 '아이희망펀드' 도입방안 공개부모·지자체 총 2천만원 적립해 장기 투자청년 자립·지역 산업 육성 생산형 복지 모델전북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되는 20세에 1억 원의 자산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기 자산형성 정책이 제시돼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이슈브리핑 347호 '출생아 1억원 자산형성 프로젝트 전북아이희망펀드'.
일반 가정은 부모가 1,000만 원을 부담하지만,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부모 부담을 400만 원까지 낮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김동영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보다 자산 형성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기초 자산은 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성인이 됐을 때 지급되는 1억 원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아동 자산 형성' 정책 운영아동의 미래 자산을 국가가 지원하는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