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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중시대…10개 야구단 주장들이 꼽은 최고의 응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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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응원가 중에서는 엘지(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노래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는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롯데 전준우”이다.
두산 부주장 강승호 또한 전준우의 응원곡을 타 팀 최고 응원가로 꼽았는데 “중독적”이고 “경기장에서 들었을 때 가장 임팩트가 크다”고 한다.
“홍창기 안타 안타 날려 홍창기, 홍창기 안타 날려버려라”로 이어지는데 율동까지 함께하면 더 신이 난다.
엔씨 서호철은 팀 내에서는 박건우의 응원가를, 타 팀에서는 이진영의 곡을 언급하며 “귀에 쏙 들어오고 중독성이 있다”고 했다.